대연건축사사무소는 1994년, 발족한 이후 현재까지 문화재보수설계 전문사무실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한옥의 실측 및 보수설계·복원설계·문화재 실측보고서 작성이 주 업무이며, 국내외 문화재로부터 현대 한옥까지를 아우르고 있습니다.
2015년 부터는 문화재감리업을 등록하여 문화재사업의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2019년 우수 문화재실측설계업자 지정, 2021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부분‘올해의 한옥공공건축물상’(건축공간연구원 No.21-공간문화-4) 으로 문화재 뿐만 아니라
현대한옥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거두고 있습니다.
현대 한옥의 재해석은 전통 한옥의 확실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하기에 전통 한옥의 실측과 연구에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고 있으며
전통 한옥에 대한 진정성을 이어나가는 것 또한 시대적 과업이라 여기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